플로리다 여행 중 키웨스트에서 묶었던 호텔에서는 조식이 포함되지 않았다.
호텔 조식도 있지만 주변에 로컬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먹으려고 검색을 해보니 Doc's Diner를 추천하길래 한 번 가봤는데 맛이 괜찮아서 이틀 연속 이곳에서 아침을 해결했다.
집에서도 아침으로 팬케익이나 와플을 자주 먹는데 이 곳 팬케익은 우유맛이 많이 났다. 아마 팬케익 반죽에 우유 분말을 첨가하는 것 같았다.
팬케익 말고 프렌치 토스트를 시켜도 봤는데 빵이 굉장히 부드러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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