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의 겨울 시즌에 출시되는 맥주다.
불루문 맥주는 역시 오렌지 쥬스와 같이 상큼한 뒷맛이 트레이드 마크다. 하지만 겨울 시즌용 블루문 맥주는 오리지널 보다 그 상큼함이 강하질 않았다. 단맛이 좀 강했는데 뒷맛이 달짝지근해서 그런 것 같았다. 결론은 블루문은 가을시즌용 Pumpkin Ale도 마셔봤고 겨울시즌용 Winter Abbey Ale도 마셔봤지만 오리지널 블루문을 아무도 못 따라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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