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보다 옥수수가 많이 들어간 것처럼 보리의 향이나 보리의 고소한 맛보다 그저 순하고 달달한 맥주였다. 멕시코 맥주라고 해서 뭔가 특별한 것을 기대했는데 별 특징도 없었다.
'나의 맛 탐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주 - Bass Pale Ale (0) | 2012.02.11 |
---|---|
맥주 - Peroni Nastro Azzurro (0) | 2012.02.11 |
맥주 - Newcastle Brown Ale (0) | 2012.02.11 |
맥주 - Blue Moon Winter Abbey Ale (0) | 2012.02.11 |
Hogfish (0) | 2012.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