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e Jaroussky


David Daniels
 
 

Andreas Scholl
 

 

Derek Lee Ragin



남성이면서도 여성 소프라노와 같은 음역을 노래하는 카운터 테너들 중에 유난히 동성애자가 많다.

일반 남성 비율에 비해 상당히 높다는 통계가 이미 나와 있다.

위 4명의 카운터 테너 중에 이미 게이로 커밍아웃을 한 카운터 테너는 David Daniels와 Derek Lee Rain이다. 둘은 이미 각자 오래된 동성 파트너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Philippe Jaroussky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게이라는 소문은 많지만 정작 자신은 이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 워낙 카운터 테너에게 대중이 궁금한 것이 게이인가 스트레이트인가의 문제 이기 때문에 언론 인터뷰에서 카운터 테너에게 성적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는데  Philippe Jaroussky는 그 때 마다 음악성으로 자기를 보아 달라며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Andreas Scholl만이 자기는 스트레이트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결혼을 한 경험도 있고 현재는 여자 친구가 있다는 소문도 있다. 그리고 Andreas Scholl은 카운터 테너와 게이를 연관시키는 것에 대해 몹시 부정적인 견해를 여러번 피력한 바 있다. 아마 자신은 스트레이트임에도 게이가 아닐까 의심을 많이 받아서 그런 것 같다.

카운터 테너가 게이가 될 확율이 높은 이유에 대한 몇몇 해외 기사를 찾아 보았다.

남성이면서 여성의 음역대를 내기 때문에 여성스러워지고 스스로 여성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란 견해도 있었고 현대 카운터 테너는 과거 카스트라토와 같이 여성 음역대를 내기 위해 거세되지는 않지만 거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물리적 거세 이전에 스스로 여성화 됨으로써 물리적 거세를 거부하는 것이란 견해도 있었다. 물론 현대에는 카운터 테너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남자가 물리적으로 여성이 될 필요는 없다. 

카운터 테너 중 스트레이트인 Andreas Scholl은 자신의 목소리는 여성화된 목소리가 아니라 변성기 이전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지키고 있을 뿐이라며 카운터 테너의 목소리와 여성성과의 연관성이 없다고 말한다.

사실 카운터 테너들은 오페라 아리아 뿐만 아니라 성가곡을 많이 부른다. 천주교나 기독교에서는 동성애를 허락하지 않는데 동성애자인 카운터 테너들이 성가곡을 부르는 것은 어찌보면 아이러니한 일이다.



 



Posted by 쟝 아제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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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rowchild 2012.02.10 09: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헉 !! 기독교인으로서 좀 충격인데요.
    메라 요시카즈와 이동규씨는 제발 해당이 안되길...ㅠㅠ

    • BlogIcon 쟝 아제베도 2012.04.02 11: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일본계 카운터 테너인 Brian Asawa도 커밍아웃한 동성애자입니다. 하지만 Yoshikazu Mera는 게이가 아닙니다. 동양인 카운터 테너는 그래도 동성애자일 확률이 적습니다.

  2. cn 2013.06.06 22: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천주교든 기독교든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종교에서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특히 우리나라의 보수적인 종교단체의 영향이 큽니다. 성경을 잘읽어보면 동성애 반대보다 찬성에 가깝다는것을 알수있을겁니다.

  3. cn님 보세요 2013.09.22 00: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cn님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보수적이고 닫혀있다고 폄하 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제대로 아셔야 할 듯 합니다.
    성경에 어디 동성애를 찬성합니까?
    성경을 읽어보지도 않으셨거나, 성경을 멋대로 해석하시는 오류를 범하고 계신 듯 하네요.

    원래 있는 것이 진리지,
    보수적인 것과 진보적인 것을 나누어 결과적으로 좌우로 치우치게 되는 논리는 진리가 아니죠.
    새로운 것들을 자꾸 외쳐대지만, 해 아래 새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기독교와 카톨릭은 엄연히 다르죠.
    여신을 숭배하는 바빌론 신앙이 결합된 잡탕이 로마카톨릭입니다.

    • 뱅뱅 2013.10.09 09:33 Address Modify/Delete

      쟝님의 포스트에 기독교 댓글 도배가 되는 것은 정말 죄송하지만...

      우선 cn님, 실례지만 성경이 동성애 찬성에 가깝다는 말씀은 어떤 구절을 보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는 기독교인으로써,
      모두를 사랑하고 포용하며 심판하지 않는다는 기독교인들이 동성애자들을 핍박하는 것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지만, 성경에서 동성애를 특별히 찬성하는 글 역시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 틀리다면 알려주세요ㅎㅎ).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때문에
      기독교에서 동성애를 비난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알지만, 반대로
      그런 비난을 하시는 분들은 진정 성경 속의 말씀을 하나도 빼지 않고 다 따르시고
      계신건가요.. 결국 살아가며 죄를 전혀 범하지 않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의 죄를 들추어내기보단 자신을 가꾸어 가는데 열중해야 하지 않을까요?ㅎㅎ
      결국 심판할 권리를 가지신건 한분 뿐이시잖아요.

      그리고 cn님 보세요님, 진정 주님을 믿으신다면 다른 종교를 비하하고,
      다른 사상을 가지신 분들에게 공격적인 말투로 말씀하시는 것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ㅎㅎ 다른 종교인분들, 혹은 종교를 따르지 않는 분들이 기독교를 욕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교인들의 정죄함 때문이기에, 더욱 신중하고 남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면 좋을 것 같아요.. :)

  4. 기독교인 2016.04.15 20: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cn님께

    성경을 잘 읽어보면 동성애 찬성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요? 정말 무지의 소치라고 밖에는..
    제가 말씀 구절들을 인용하여 동성애가 기독교 관점에서 왜 죄악인지 설명드리죠.

    먼저 구약성경에 있는 [동성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레 18:22)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하나님께서 “남자가 남자와 동성 연애하는 행위를 몹시 미워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레 20:13)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구약시대에는 “남자끼리 두 사람이 동성연애를 하였으면, 동성연애를 한 두 사람을 다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신 23:17-18) “17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미동이 있지 못할찌니 18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미동(美童) = 비역(남자끼리 성 행위)을 할 때 밑에서 당하는 남자 아이.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미동(남자에게 몸을 파는 남자 아이)이 있지 못할찌니,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성경은 ‘미동’을 ‘개 같은 자’라고 함)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창기와 미동)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구약 성경에는 “창기와 미동은 둘 다 하나님께 가증하다.”라고 하였습니다.

    (왕상 15:12)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

    (왕상 22:45-46) “45 여호사밧의 남은 사적과 그 베푼 권세와 그 어떻게 전쟁한 것은 다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46 저가 그 부친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남색(男色) = 남자끼리 하는 성 행위.

    “유다 왕 여호사밧이 ‘남색 하는 자’를 그 땅(남쪽 유다 나라)에서 쫓아내었다.”고 하였습니다.

    (욥 36:13-14) “13 마음이 사곡한 자들은 분노를 쌓으며 하나님께 속박을 받을찌라도 도우심을 구하지 아니하나니 14 그들은 젊어서 죽으며 그 생명이 남창과 함께 망하려니와.”

    사곡(邪曲) = 마음이 간사하고 바르지 못함.
    남창(男娼) = 남색 파는 것을 업으로 하는 남자.

    욥기에는 “마음이 사곡한 자들은 남창과 함께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신약성경에 있는 [동성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롬 1: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음욕(淫慾) = 음탕한 욕심. 호색하는 마음. 색욕. 육욕.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여자들과 성교하는 것을 버리고) 서로 향하여(남자가 남자와 서로 향하여) 음욕(음탕한 욕심)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남자끼리 성교를 하여 하나님보시기에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신약의 말씀에도 “남자끼리 동성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 행위에 상당하는 보응을 하신다.”라고 하였습니다.

    (고전 6:9-10)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기독교인들 중에서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많은 목사들이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미 다 구원(영혼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죽으면 다 천국에 들어간다.”라고 하는, 듣기 좋은 말에 미혹을 받지 말라}.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불의한 자들(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나님께서 “남색하는 자(동성애자=동성연애 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라고 분명히 말씀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남색하는 자(동성애자=동성연애 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라고 하신 말씀을, 기독교인들은 무시하거나 멸시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아멘”하고(고후 1:18-20) 순종하는 것이 올바를 것입니다.

    (유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다른 색 = 동성연애를 말함.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소돔과 고모라의 주위에 있는 다른 도시들도) 저희와(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남색=동성애)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하나님께서 불로 심판하심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경계하게 하였느니라).

    이상으로 신구약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동성애]에 대하여 말씀을 대략 전하여 드렸습니다. 성경말씀으로 [동성애]는 하나님 앞에 절대로 옳은 행위라고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동성애자]가 있으면, 지금까지 한 잘못된 행위를 회개하고 [동성애를 하는 죄]에서 떠나시기 바랍니다. 저는 성경에 있는 말씀들을, 있는 그대로 전하여 드렸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에게 이 글의 내용이, 조금이라도 신앙에 유익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