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를 이사했습니다. 여러군데에서 네이버 블로그보다 이 곳의 블로그 기반이 더 자유롭고 괜찮다고 해서 블로그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기반이 자유롭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대로 블로그를 꾸미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의미인데 어쩌는 이는 저 같은 컴맹에게는 그리 긍정적인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네이버 처럼 원하는 대로 뚝딱 설정을 클릭 클릭해가면서 만드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여러 복잡한 단계를 거쳐 메뉴를 꾸미는 것이 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보다 깔끔하기도 하고 블로그가 포탈서비스 틀 안에 갇혀있다는 답답한 느낌을 조금 벗어난 듯 합니다. 앞으로 종종 글도 올리면서 블로그를 더 발전시켜 보고 싶습니다. 기존 네이버 블로그의 주소: http://nazevedo.blog.me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다음